"살이 팍팍 찌겠지?" 신주아, 44kg라도 고기+냉면엔 몸무게 걱정  [TEN★]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주아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신주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이 팍팍 찌겠지?", "냉면. 아 물냉면"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을 통해 신주아가 고기와 냉면을 먹은 것을 알 수 있다. 태국에서 오래 머물다가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 한국에서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듯하다. 그리웠을 한식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으며,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신주아는 유튜브를 통해 7~8년째 체중 몸무게 44kg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인증한 적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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