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몸짱’ 과거를 회상했다.

17일 조민아는 자신의 SNS에 “내 근육들 다 어디갔지?” 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중인 조민아의 뒷 모습이 담겼다. 가느다란 개미 허리에 성난 등근육이 놀라움을 안긴다.

그는 “이 때는 매일 유산소 운동 하면서 허니베어한테 주3회 1대 1 PT를 받았다”면서 “벌크업으로 48kg까지 올리고 탄탄하고 건강한 몸으로 임신해서 만삭 때 51kg 찍고, 출산하고 수유하면서 현재 43kg”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전 일찍 매일 유산소 운동도 하고, 육아와 살림, 새로 시작한 공부를 하면서 틈틈이 홈트도 하긴 하지만 이걸로는 뭔가 부족한 거 같다”며 “센터 가서 몸의 각 근육 부위에 해당하는 기구들 쓰면서 운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3주 만에 혼인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6월 23일 강호 군을 낳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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