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日 인기랭킹 투표 32주 연속 1위...신한류 열풍 주도


방탄소년단 뷔가 일본의 주요 인기 랭킹을 퍼펙트 올킬, 최강의 인기를 자랑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11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일본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NEHAN)에서 실시한 ‘KPOP 남성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뷔는 총 1만 9059표를 획득, 3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경신했다.

또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의 ‘20대 한국 배우’ 랭킹에서도 28주 연속 1위를 차지해 뷔는 K팝, K드라마를 통합, 일본 내 원탑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뷔는 단 한편의 드라마 출연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에서 K팝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K드라마의 기대주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존재감도 확고히 하고 있다.

이들 투표 외에 뷔는 12일 현재 일본 대표적 랭킹차트 중 하나인 ‘KPOP JUICE’에서 전 기간, 월간, 주간, 데일리 모두 1위를 석권했다. 실시간 트렌드를 반영하는 일본의 인기투표 사이트 ‘랭킹’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남자 아이돌’ ‘가장 잘생긴 한국 아이돌’ ‘가장 좋아하는 방탄소년단 멤버’ ‘가장 잘생긴 방탄소년단 멤버’ 등의 부문에서도 동시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 日 인기랭킹 투표 32주 연속 1위...신한류 열풍 주도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신한류는 음악뿐만 아니라 영화, 방송, 게임 등 한국의 문화콘텐츠의 글로벌 선전이 지속으로 전 세계적인 신한류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2020년 기준 2조 40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제조업 못지않은 규모다.

일본 내 신한류 열풍도 뜨거우며 일본은 미국, 중국에 이어 3위의 문화콘텐츠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음악 시장규모도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어 신한류 열풍의 선두주자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중국과 더불어 개인 팬덤의 특징이 뚜렷한 일본에서 뷔는 2021년도 일본 및 해외 아티스트, 셀럽 포함한 개인 아티스트 중 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돼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신한류 열풍이 거센 나라인 일본에서 문화콘텐츠 뿐만 아니라 뷔의 손을 거친 모든 제품은 순식간에 품절돼 뷔는 글로벌한 인기를 업고 패션트렌드, 출판문화, 뷰티 등 다양한 K컬처 산업분야에도 막강한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