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틱톡 韓연예인 최초 5천만 조회수 4개 신기록...'필터' BGM 솔로1위


방탄소년단 지민이 한국 연예인 최초 신기록 달성하며 솔로곡 최고 인기로 틱톡(Tiktok)을 평정했다.

지난 20일 기준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지민의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단독 안무 영상 '어디서나 같이 춤을 춰볼까요'가 5030만 회와 870만 '좋아요',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챌린지 'Flowers for ARMY' 5060만 회와 970만 '좋아요'를 달성했다.

이어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멈출 수 없는 지민의 다이너마이트 댄스'는 9150만 회와 1340만 '좋아요', 마지막으로 '방방콘'(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홍보 영상이 1억 1810만 회와 1190만 '좋아요'로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에 등록된 총 4개의 개인 영상이 5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개인으로 한국 연예인 최초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그중 가장 최근 공개된 '퍼미션 투 댄스' 단독 영상은 공개 후 15시간 만에 17만 6000명의 방탄소년단 공식 틱톡 팔로워를 끌어모으는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는 등 K팝 팬 뿐만 아니라 틱톡커들의 눈을 사로잡는 지민의 콘텐츠는 공개 즉시 엄청난 파급력을 자랑하며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전파되는 바이럴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지민의 남다른 인기는 솔로곡을 통해 또한번 실감할 수 있는데, 정규 4집에 수록된 지민의 '필터'(Filter)가 '버터', '퍼미션 투 댄스', 'Boy With Luv' 등의 타이틀곡에 이어 전체 5위, 솔로곡 1위로 가장 많이 배경음악에 사용되어 15위권 내 유일한 솔로곡으로 비교불가의 솔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지민의 고유 해시태그 '#jimin'이 21일 기준 692억을 돌파, 무려 700억 뷰를 눈앞에 두고 있어 지민은 폭발적 파급력과 높은 글로벌 인지도, 프론트맨으로서 팀을 대표하는 막강한 인기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도 굳건한 '틱톡 킹'의 위엄을 떨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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