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양미라가 깨끗한 피부와 황금비율을 과시했다.
양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양미라는 화장품을 바르며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40세 나이에도 탄력있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영상에서 양미라는 트임 스커트를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172cm, 52kg의 황금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0살' 양미라, 172cm·52kg 황금비율 '서호맘'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BF.27830234.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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