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정려원은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앤디 워홀은 작품 수가 워낙 많고 작가 스스로 유명하지만 (그래서 어느 정도는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큐레이션 됐는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서 볼 때마다 새롭다. 오늘도 배움 한 조각"이라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전시회를 방문해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는 흰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착용하는 등 깔끔한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정려원은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청초한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9월 신생 매니지먼트 H&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정려원은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앤디 워홀은 작품 수가 워낙 많고 작가 스스로 유명하지만 (그래서 어느 정도는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큐레이션 됐는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서 볼 때마다 새롭다. 오늘도 배움 한 조각"이라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전시회를 방문해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는 흰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착용하는 등 깔끔한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정려원은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청초한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9월 신생 매니지먼트 H&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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