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콘서트, 그리고 진을 향한 커지는 기대감


방탄소년단(BTS) 진의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공연이 개최된다는 글과 함께 콘서트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식 포스터에는 마치 멤버들의 위에 있는 피치색 레이저 빔이 ‘버터’ 앨범을 무대로 형상화한 듯한 느낌을 주는 사진과 함께 한국시간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될 콘서트 날짜인 10월 24일 오후 6시 30분이 게재됐다.

진은 블랙의 단정한 머리, 영롱한 눈망울, 유려한 콧날, 진달래빛이 감도는 입술에 미소를 살짝 머금고 남색의 세미 캐주얼 정장에 아이보리색 티셔츠, 뮬 스니커즈를 매치하고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어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15일 방탄소년단 유튜브 공식계정 BANGTANTV에도 ‘BTS (방탄소년단)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Announcement’라는 제목의 단체 콘서트 소개 영상이 올라왔다.

진은 자연스럽게 컬이 들어간 블랙헤어, 남색의 체크무늬 셔츠안에 흰 셔츠, 청바지를 입어 앳된 모습을 선보였다. 진은 “와 우리 전 세계 아미분들을 언제 만날 수 있죠?”라고 외치고 ‘PTD’ 노래에 맞춰 살짝 춤을 추는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기대감은 커져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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