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떡볶이에 푹 빠진 근황
"어디에나 있는 떡볶이 메뉴"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떡볶이에 푹 빠졌다.

서현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떡볶이가 정갈하게 담겨 있다. 이에 서현진은 "어디에나 있는 떡볶이 메뉴"라며 "매번 시키는 나란 여자"라고 밝혔다. 특히 서현진은 음식점을 찾을 때마다 떡볶이를 주문할 정도의 마니아라는 사실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서현진티비'를 운영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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