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연하♥' 한예슬, 명치 타투 훤히 드러난 속옷 노출 [TEN★]

배우 한예슬/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파격적인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도도한 표정과 포즈로 차가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는 화려한 패턴의 속옷 위로 아이보리색 재킷만 걸치고 있어 시크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유튜버 김용호가 한예슬에 대한 사생활 폭로를 이어갔지만 그 뒤로도 꾸준하게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