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문화아이콘’ 방탄소년단 뷔, 서울 홍보도 기대감 UP '뷔로드' 막강 파급력


‘K팝 문화아이콘’ 방탄소년단 뷔의 막강한 영향력이 재주목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서울글로벌마케팅 캠페인 ‘2021 YOUR SEOUL GOES ON’의 공식 참여를 발표했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서울 명예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방탄소년단은 올해 ‘어기영차 서울 편(with BTS)’ 홍보영상을 오는 9일 공개할 예정이다.
뷔는 그 동안 홍보영상에 착용하고 나온 산드로 파리스(Sandro Paris) 슈트, 고가의 체크무늬 로브 등을 영상 공개와 동시에 순식간에 품절시키며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증명해 왔다.
또, ‘일상 탈출(Getaway)’을 테마로 제작되었던 2019년 뷔의 개별 서울 홍보영상은 3일만에 100만뷰를 돌파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비짓서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모든 개인 홍보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얼마 전 영국 'BBC Radio 1'과의 'Live Lounge'(라이브 라운지) 인터뷰에서는 뷔가 2018년 런던 공연 당시 템즈 강변과 리젠트 스트리트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었고, 런던시장 사디크 칸(Sadiq Khan)이 직접 뷔가 런던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유하며 화제가 되었다.
영국 호스피탈러티 대표 케이트 니콜라스(Kate Nicholls)는 뷔를 훌륭한 비공식 홍보대사라 치켜세웠으며 런던 시장 문화대사를 맡고 있는 버나드 도노휴(Bernard Donoghue)까지 가세해 ‘런던뷔로드’로 전세계 팬들에게 런던을 홍보했다.
‘런던 뷔로드’는 2019년 방탄소년단의 웸블리 공연 당시 전 세계에서 런던을 찾은 팬들이 뷔가 사진을 찍은 장소를 찾아 사진을 찍으며 장사진을 이뤄 화제가 된 곳들이다.
뷔는 부산 시민공원 방문 후에도 '뷔로드'와 '포토존'을 만들어 냈고, 부산시민공원 측은 “BTS 덕에 전년 대비 12만 명이 더 다녀갔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 폭이 컸다”며 놀라워 했다.
뷔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K팝 문화 아이콘’으로서 전세계에 강력한 존재감을 발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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