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멜론차트 TOP10 싹쓸이…트로트 가수 '넘버원'


가수 임영웅이 멜론 성인가요 차트를 점령했다. 그는 수 개월 째 일간, 월간, 주간 차트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임영웅은 25일 오후 기준, 멜론 성인 가요 차트에서 일간, 주간 TOP10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월간은 TOP9까지 싹쓸이했다.

차트에 이름을 올린 임영웅의 노래는 지난해 발매된 ‘이제 나만 믿어요’를 비롯해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HERO’, ‘다신 사랑한다면’, ‘끝사랑’,'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미워요', '두 주먹', ‘걷고 싶다’ 등이다. 특히 ‘이제 나만 믿어요’는 주간 일간 월간 차트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올해 트롯곡 가운데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음악 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광고 등 다방면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중인 임영웅은 팬들과 활발한 소통으로 ‘팬바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특히 팬들과 소통을 위해 2011년 12월 2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이 채널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이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된다. 임영웅은 해당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 에는 1000만 뷰가 넘은 영상이 총 15곡으로 확인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을 포함해 다수의 영상이 1000만을 돌파했다.

‘임영웅’ 채널과 독립해서 운영되는 ‘임영웅Shorts’ 또한 연일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 채널 은 16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짤막하게 담겼다. 그의 귀여운 매력부터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팬들 사이 인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는 현재 유튜브 활동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중이다.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광고를 비롯해 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올바른 팬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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