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샘 해밍턴 子 윌리엄, 장난꾸러기 사고치기 1초 전...나 좀 살려주세요[TEN★] 입력 2021.08.12 15:00 수정 2021.08.12 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장난꾸러기 일상을 전했다.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2일 "나 좀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집의 선반을 기어 오르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윌리엄 해밍턴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윌리엄 해밍턴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엄마도 좀 자자"…황신영, 자장가에 잠든 아기에 '환호' [TEN★] 박태환, 안세현과 밥내기 농구시합...안세현, "박태환 신랑 점수 91점"('신랑수업') 씨엘, 코첼라 페스티벌 완전체 무대 서기 위한 극비리 연습..."급하게 준비해서 걱정" ('유퀴즈')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