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영웅 '식빵언니' 김연경
'나 혼자 산다' 출연 확정
"각종 광고계 러브콜 쏟아져"
사진=김연경 인스타그램
사진=김연경 인스타그램


국가대표 배구 선수 김연경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김연경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을 확정했다.

김연경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김연경이 '나 혼자 산다' 출연을 확정했다"면서 "'2020 도쿄 올림픽'을 마친 김연경은 귀국 후 휴식을 취한 뒤 중국으로 떠나기 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김연경에게 각종 광고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연경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가 끝나는대로 촬영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여자배구프로팀의 주장인 김연경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4위를 기록했다. 경기 직후 김연경은 이번 도쿄 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목표한 메달을 따지 못해 아쉽지만 후회는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 3·4위전에서 점수가 벌어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힘껏 싸우는 올림픽 정신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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