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윤(39)이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박지윤 부친 박일규 씨가 이날 별세했다.
박지윤의 남편인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상주로 박지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빈소는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6시30분이며 장지는 수원 소망수양관이다.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2019년 결혼해, 지난 1월 딸을 품에 안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박지윤 부친 박일규 씨가 이날 별세했다.
박지윤의 남편인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상주로 박지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빈소는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6시30분이며 장지는 수원 소망수양관이다.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2019년 결혼해, 지난 1월 딸을 품에 안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