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의 형원과 주헌이 DJ로 전 세계 K팝 팬들과 소통할 준비를 마쳤다.

9일 오후 8시 글로벌 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 앱을 통해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 시즌2'(이하 '아돌라')가 첫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현재 자가격리 중인 형원을 대신해 주헌이 단독으로 진행을 맡는다. 특히 주헌은 지난 5일 라이브로 진행된 '아돌라' 프리퀄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정식 DJ로서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치까지 한껏 높인 바 있다.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서는 몬스타엑스 멤버들과의 케미 역시 '아돌라'첫방의 기대 포인트다. 데뷔 6년 차에도 변함없는 팀워크와 끈끈한 우애를 자랑하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DJ 주헌과 함께 '아돌라'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며 첫 방송을 꽉 채울 예정이다.

형원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비록 '아돌라'의 첫 방송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제 빈 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주헌이 혼자서도 잘 해낼 거라고 믿는다. 주헌이 외롭지 않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저는 오는 12일 방송으로 찾아뵙겠다"고 주헌을 향한 격려도 전했다.

'아돌라'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 보이는 라디오로 유니버스 앱에서 독점 생방송된다. 뿐만 아니라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새벽 2시에는 MBC라디오(서울·경기지역 95.9MHz),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자정에는 MBC FM4U(서울·경기지역 91.9MHz)에서 라디오로 청취할 수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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