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왔던 사촌 유메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추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유메언니랑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추사랑은 훌쩍 자란 모습. '추블리' 열풍을 일으켰던 과거과 변함없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이다. 특히 추사랑의 사촌 언니 유메가 눈길을 끈다. 유메는 야노시호 동생의 딸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에도 야노 시호 집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길쭉한 팔다리와 어린 나이임에도 청순한 얼굴도 화제를 모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2일 추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유메언니랑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추사랑은 훌쩍 자란 모습. '추블리' 열풍을 일으켰던 과거과 변함없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이다. 특히 추사랑의 사촌 언니 유메가 눈길을 끈다. 유메는 야노시호 동생의 딸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에도 야노 시호 집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길쭉한 팔다리와 어린 나이임에도 청순한 얼굴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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