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사진=비 인스타그램
사진=비 인스타그램
배우 김태희의 남편이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좋은 일이 생겼다고 기뻐해 부부의 셋째를 기대하는 팬들을 설레게했다.

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지개 사진을 올리고 "좋은 일이 생겼어"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비는 #일임#일일일일#좋은일!!!!!!!!!!!!!#개인적인#지극히#완전 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생겼음을 강조했다.

일부 팬들은 "혹시 셋째?"라며 기대하기도 했다.

비와 김태희는 2017년에 결혼해 그해 10월 첫딸을 출산했다. 2019년에는 둘때 딸을 얻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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