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의미심장한 생일 소감을 전했다.

박은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0715 40th bday 40대 들어서는 첫 생일이자 사랑하는 범준이가 태어나 세 식구가 함께하는 첫 생일. 시원하게 소나기가 퍼붓고 난 뒤 쌍무지개도 떴는데 나쁜x 하나 때문에 잊지 못할 최악의 생일을 보냈다. 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든든함을 새삼 깨달은 날 잊지 않고 선물까지 챙겨 축하해주신 소중한 분들 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범준이를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박은영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인스타그램에는 "나쁜X 하나 때문에 잊지 못할 최악의 생일을 보냈다"라는 말은 삭제된 상태다. 그러나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 최악의 생일이래요. 무슨 일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인들의 축하 물결도 이어졌다. 홍현희는 “은영이 엄마되더니 더 아름다워짐. 생일축하해 보고퓨”라고 인사했고, 최희는 “앗 선배님도 얼마전 생일이셨네용. 넘 축하드려요”라고 말했다. 정준호 아내 이하정도 “은영아 생일 축하해”라고 전했다.

박은영은 2019년 9월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 씨와 결혼해 지난 2월 득남했다.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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