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혜가 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지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생아 촬영. 너무 사랑스럽다~ 5분도 안 걸려서 찰칵찰칵 찍고 이쁜 사진 남겨주셨네 #조리원"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한지혜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꽃으로 장식된 곳에 누워있는 아이의 모습이 마치 천사처럼 어여쁘고 사랑스럽다. 한지혜의 글에서는 딸을 향한 사랑이 느껴진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득녀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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