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X철구, "함께 안마방 방문" 폭로
유튜브·아프리카TV '비활성'
BJ철구, 노래하는코트./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BJ철구, 노래하는코트./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서예진의 BJ통신≫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BJ, 유튜버, SNS스타 인플루언서들의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유튜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연예인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온라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여자 BJ들의 '안마방 폭로'가 줄잇고 있다.

지난달 BJ부부인 철구와 외질혜가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철구는 반복되는 낙태와 흡연, 불륜을 의심하며 이혼 의사를 밝혔고, 외질혜는 철구의 성매매, 도박, 폭행 등을 폭로했다.

2014년 부부가 된 이후 외질혜는 철구와의 잠자리를 일방적으로 거부 해 왔다고 전했다. 이유는 철구의 성매매. 외질혜는 "철구에게 성매매에 대해 추긍하자 '유부남의 80%는 그러고 다닌다' 라고 하더라"면서 분노했다.

유명 BJ 노래하는코트(이하 코트)도 최근 안마방 방문을 인정했다. 이는 전 연인이었던 BJ 다혜의 폭로로 밝혀졌다. 그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코트가 철구와 안마방을 갔으며, 증거도 있다"고 말했다.

코트는 다혜의 폭로 직후 해명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무면허로 운전한 건 맞다"면서도 "안마방은 가지 않았다"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그는 해명 방송이 끝난 후 몇 시간 만에 모든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철구와 코트가 방문했다던 안마방은 불법 성매매가 이뤄지는 장소다. 이같은 시설은 꼭꼭 숨어있거나 비밀리에 운영되지 않는다. 코트와 철구가 당당하게 안마방 방문을 인정한 것 처럼, 대로변에도 크게 간판을 걸어놓고 버젓이 운영되고 있다.

불법 성매매 업소가 단속에 걸려 영업 정지를 당하듯, 철구와 코트도 '영업 정지' 중이다. 철구는 "마음 정리 중"이라며 잠적 중이고, 코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아프리카TV 채널을 모두 휴면상태로 돌려놓은 상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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