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조카 바보 면모
"지온이 너무 예쁘네"
엄마 유전자 빼다박은 포스
배우 엄정화(왼쪽), 조카 지온 양/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엄정화(왼쪽), 조카 지온 양/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조카 엄지온 양의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엄정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온이 너무 예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지온 양의 뒷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엄지온 양의 긴 다리와 남다른 비율이 인상적이다. 배우 아빠와 발레리나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엄정화는 또 엄지온 양이 그린 자신의 초상화를 공개했다. 큰 눈을 비롯한 화려한 이목구비가 엄정화와 똑 닮았다. 그림 한 켠에 'from. 엄지손구락 지온'이라는 문구로 엄지온 양이 그린 것을 알 수 있다.

엄정화의 남동생 엄태웅은 2013년 1월 발레리나 윤혜진과 결혼해 같은해 6월 딸 지온 양을 얻었다. 윤혜진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 출연해 해방타운 입주 과정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지온이가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엄정화는 최근 종영한 tvN '온앤오프' MC로 활약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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