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풀착장 골프룩이 115만원 "자연 역시 좋아" [TEN★]
이주연, 풀착장 골프룩이 115만원 "자연 역시 좋아" [TEN★]
이주연, 풀착장 골프룩이 115만원 "자연 역시 좋아" [TEN★]
이주연, 풀착장 골프룩이 115만원 "자연 역시 좋아" [TEN★]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골프모델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주연으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은 역시 좋아. 빠져들다 5년 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골프룩을 풀착장하고 필드로 라운딩을 나간 모습. 퍼프 소매가 들어간 네이비 티셔츠와 옅은 베이지색 플리츠 치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이주연의 착장한 티셔츠는 약 27만 원, 스커트는 약 40만 원, 신발은 약 34만 원대, 모자는 약 11만 원, 양말은 약 3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긴 팔다리와 우월한 비율로 골프복을 소화해낸 이주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SBS '문명특급'의 '컴눈명' 코너에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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