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민이 팬들의 커피차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한지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마실게요", "매번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나이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한지민의 팬들이 영화 '해피 뉴 이어' 촬영 응원 차 현장에 커피차와 간식을 비롯한 선물을 보낸 모습이다. 커피 홀더에는 '소진이가 드리는 진짜 맛있는 커피', 커피차 배너에는 '소문 낼게요 이 영화, 진짜 재미있을 거라고' 등의 응원 문구가 적혀있어 팬들의 정성이 느껴진다. 한지민은 또한 '너에게는 내가 최고의 보양'이라고 적힌 간식이 담긴 파우치를 들고 미소 짓기도 한다. 음료가 담긴 곰돌이 모양의 병을 들고 인증샷을 찍기도 한다. 한지민의 싱그러운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지민은 영화 '해피 뉴 이어'를 촬영 중이다.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한지민이 이번 영화에서 일은 똑 부러지지만 15년 째 남사친에게 고백을 망설이고 있는 호텔 매니저 역을 맡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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