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탄성을 부르는 영롱함[TEN★]
레드벨벳 조이가 일상을 전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컬투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레드벨벳 조이, 탄성을 부르는 영롱함[TEN★]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튜디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레드벨벳 조이, 탄성을 부르는 영롱함[TEN★]
한편 조이는 지난 5월 31일 스페셜 앨범 '안녕 (Hello)'을 발매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1990~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을 조이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사진=레드벨벳 조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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