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독자 행보 나선다
1인 기획사 설립 후 소감
"열심히 할게요"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배우 이지훈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한 소감을 전했다.

이지훈은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도 좋은 날 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많은 분의 도움으로 1인 기획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ssoment 잘 부탁드리고요. 지금처럼 해맑게 주어진 일에 감사하면서 열심히 할게요. 쉬운 일은 없겠지만 늘 쉽지 않은 일 버티고 버티고 살아왔으니까요. 또 부딪히고 배워가면서 성장하겠죠? 부족하겠지만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털어놓았다.
배우 이지훈. /사진제공=썸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지훈. /사진제공=썸엔터테인먼트
앞서 이지훈 측은 이날 "1인 기획사 '썸(sso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독자적 행보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지훈은 본인만의 색깔과 신념을 담은 연기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그는 '썸(ssom)엔터테인먼트'라는 사명 하에 다양성을 중시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또한 썸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 출발에 나서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예고, 배우로서의 거침없는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이지훈은 2012년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해 드라마 '99억의 여자', '신입사관 구해령', '육룡이 나르샤', '최고다 이순신'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는 깊이 있는 연기 변신에 성공해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이지훈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동네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핵인싸'의 면모를 발휘하며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IHQ 개국 첫 드라마 '욕망'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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