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SNS 통해 경고 글 게재
"내리지 않으면 혼쭐 난다"
"내리지 않으면 혼쭐 난다"
배우 신주아가 남편에 얽힌 뜬금없는 루머에 발끈했다.
신주아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쿤서방이 왜! 유튜버님 내리지 않으면 혼쭐납니다"라고 경고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한 유튜버는 "함소원, 이상한 남자와 함께 나타났다!! 충격적인 진실 숨기고 재벌 흉내로 전국민 속여버린 함소원의 놀라운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신주아는 "참, 왜 이러실까"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그는 코로나19로 한동안 한국에 머물다가 현재는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신주아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쿤서방이 왜! 유튜버님 내리지 않으면 혼쭐납니다"라고 경고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한 유튜버는 "함소원, 이상한 남자와 함께 나타났다!! 충격적인 진실 숨기고 재벌 흉내로 전국민 속여버린 함소원의 놀라운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신주아는 "참, 왜 이러실까"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그는 코로나19로 한동안 한국에 머물다가 현재는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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