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오랜만에 작품해요"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박연수, "이 세상 싱글맘들 화이팅!" 지아·지욱맘 아닌 '본업' 배우로
배우 박연수가 오랜만에 작품에 복귀하는 설렘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진짜 오랜만에 작품해요. 응원해주세요. 이 세상 싱글맘들 화이팅! 저에 임금님 장희빈 임호 선배님. 임호 선배님에 중전"이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경제 예능 버라이어티 돈의 시대'라는 제목이 적힌 대본이 보인다. 배우라는 본업에 복귀하게 된 박연수의 기쁜 마음이 느껴진다.

박연수는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해 드라마 '이별 없는 아침' 등에 출연했다.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딸 지아, 아들 지욱을 낳아 연기 활동보다는 육아에 전념했다. 2015년 송중국과 이혼한 후에는 '둥지탈출3',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등 예능에서 주로 얼굴을 내비쳤다. 이혼 후 두 자녀는 박연수가 양육 중이며, 한 방송에서 송종국과는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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