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비연예인 연인과 20일 웨딩마치
/사진 = 조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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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신 중 결혼 소감을 전했다.

조민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랑이 다줄거야 축가 불러줬어요.
사회 봐주신 캔 기성오빠, 양가 아버님이 안계셔서 성혼선언문 읽어주신 이한위 삼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했다.

이어 "무사히 결혼식 잘 올리고나서 가족 친지 친구 사진 찍을 때부터 배가 마구 뭉쳐서 폐백실에서 결국 기절"했다며 "2부 겨우 돌고, 집에 와서 밤 늦게까지 식도 찢어지게 토하느라 죽는 줄 알았답니다"라고 했다.

조민아는 또 "오전 5시에 일어나서 메이크업 헤어 하고 본식 스냅 촬영하고 웨딩드레스 조여서 입고 결혼식 치르느라 불편하고 힘들었을 까꿍이한테 고맙고 미안하다"며 "잘 버텨준 게 정말 대견하다"고 배 속 아기에게도 인사했다.

끝으로 "언제나처럼 긍정의 기운 나누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고 마음을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21주차 임산부다.
/사진 = 조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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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결혼 소감 전문신랑이 다줄거야 축가 불러줬어요. 사회 봐주신 캔 기성오빠, 양가 아버님이 안계셔서 성혼선언문 읽어주신 이한위 삼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결혼식 잘 올리고나서 가족 친지 친구 사진 찍을 때부터 배가 마구 뭉쳐서 폐백실에서 결국 기절.

2부 겨우 돌고, 집에 와서 밤 늦게까지 식도 찢어지게 토하느라 죽는 줄 알았답니다.

오전 5시에 일어나서 메이크업 헤어 하고 본식 스냅 촬영하고 웨딩드레스 조여서 입고 결혼식 치르느라 불편하고 힘들었을 까꿍이한테 고맙고 미안하네요. 잘 버텨준 게 정말 대견해요. 나중에 사진들 보여주면서 까꿍이한테 말해주려고요. "이 안에 너 있다"

몸 좀 추스르고 신행 다녀와서 한 분 한 분께 감사 인사 돌릴게요. 언제나처럼 긍정의 기운 나누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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