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유튜브 채널 오픈
첫 콘텐츠, 스타크레프트 도전기
서동주 "이론 필기만 8장" 열혈 열정 뽐내
서동주/사진=유튜브 채널 '서동주TV' 캡처
서동주/사진=유튜브 채널 '서동주TV' 캡처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서동주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동주TV'를 오픈하고 '청정수 스린이 동주의 민속놀이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제 한국에서 '민속놀이'가 된 온라인 게임 스타크레프트 도전에 나선 서동주의 모습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서동주는 "한국에 온 지 몇 달 안됐는데, 한국 문화를 배우려면 민속놀이부터 배우라는 조언을 들었다"며 "민속놀이가 된 스타크레프를 배워보려 한다"고 말했다.
서동주/사진=유튜브 채널 '서동주TV' 캡처
서동주/사진=유튜브 채널 '서동주TV' 캡처
그러면서 "이 분야의 전문가인 동생(가수 미로)과 통화해 보겠다"면서 조언을 구했다.

미로는 서동주에게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하게 된 이유부터 각 종족별 공략법을 상세하게 전했다. 서동주는 미로의 말에 필기를 하며 "이 정도면 논문을 써도 되겠다"며 "8장이나 필기했다"고 전하며 열의를 드러냈다.

이어 소속사 이사를 비롯, 주변 사람들을 하나씩 섭렵해 나가겠다는 목표도 전했다. 서동주는 "다 이겨 버리겠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촬영 PD가 "지면 벌칙 받기 어떤가"라고 제안했고, 서동주는 "이기면 상을 받아야 하는 게 아니냐"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서동주의 스타크래프트 대결 벌칙을 댓글로 공모해 추후 어떤 결과가 나올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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