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사진=텐아시아DB
진영./ 사진=텐아시아DB


그룹 B1A4 출신 배우 진영이 오는 4월 소집해제된다.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복귀를 준비 중이다.

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진영은 대체 복무 기간 중 전 소속사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됐고,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현재 배우로서 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은 오는 4월 9일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 진영은 과거 영화, 드라마, 공연 등 활동 중에 입은 부상들로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이 파열돼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아, 2019년 6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앞서 진영은 그룹 B1A4로 데뷔해 많은 인기를 끌며 활동하다, 드라마 '우와한 녀' '칠전팔기 구해라' '구르미 그린 달빛', 영화 '수상한 그녀', '내 안의 그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에 소집해제 이후 새 소속사와 함께 새로운 활동을 펼칠 진영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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