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산다라박 /사진=유튜브 1일1우
정일우 산다라박 /사진=유튜브 1일1우


정일우와 산다라박이 커플 룩북 촬영으로 뭉쳤다.

정일우는 지난 22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1일 1우’에 산다라박과의 커플 룩북 촬영 영상 콘텐츠를 게재했다. 정일우와 산다라박은 연예계 오랜 절친으로, SNS를 통해 의외의 친분을 뽐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상 속 정일우와 산다라박은 서로의 옷을 골라주고 코디해주며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커플 촬영인 만큼, 두 사람은 남친룩, 여친룩 콘셉트로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정일우는 “우리가 미리 얘기를 안 나누고 옷을 가져왔는데 통했다”며 신기해했고, 산다라박은 정일우의 패션을 보며 “오, 마음에 든다. 취향 저격”이라며 뿌듯해했다.

특히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두 사람의 센스 있는 코디, 컬러 매치가 빛났다. 훈훈한 댄디룩부터 개성 있는 힙합룩, 블랙 시크룩, 편안한 캐주얼룩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저희 잘 어울리나요?”라고 말하며 커플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이건 데이트룩 같지 않나요?”, “남친룩의 정석이다” 등 수다가 끊이지 않는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정일우는 그 중에서도 블랙 시크룩을 입은 산다라박의 패션을 베스트로 뽑았다. “너를 만난 지 13년 됐는데, 이렇게 시크한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다”며 폭풍 칭찬을 했다. 산다라박은 블랙 코트에 청바지, 부츠를 매치한 정일우의 댄디룩을 베스트로 꼽았다. “어느 날 이렇게 입고 나타나면 심쿵할 것 같다. 캐주얼하지만 갖춰 입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13년 절친 케미가 빛난 커플 룩북 촬영이었다. 영상 말미에는 장소를 옮겨 함께 요리를 하는 정일우와 산다라박의 모습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이트 콘셉트 촬영에 정일우는 “뭔가 설레고 가슴 떨리고 그런 게 있다”라며 깜짝 발언을 해, 다음 주 업로드 될 영상 콘텐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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