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지난 19일 JYP와 결별
멤버들 아가새 향한 손편지 공개
써브라임 측 "잭슨 레이블과 업무 협약 논의 중"
갓세븐 잭슨 /사진=텐아시아DB
갓세븐 잭슨 /사진=텐아시아DB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가 그룹 갓세븐 잭슨의 레이블인 '팀 왕(TEAM WANG)'과 업무 협약을 논의 중이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20일 "잭슨과의 전속계약이 아닌, 잭슨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 중인 레코드 레이블 '팀 왕'과의 업무 협약 체결을 이야기 중이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이 성사된다면,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팀 왕과 다양한 분야에 걸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함께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갓세븐은 지난 19일을 끝으로 JYP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멤버 전원이 JYP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사실상 완전체 활동의 마침표를 찍었다.

멤버들은 손편지를 통해 팬들을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갓세븐은 "어떤 말로도 아가새(공식 팬덤명) 분들이 느낄 상처와 불안함을 채을수 없다는 거 너무나 잘 안다. 하지만 갓세븐으로서 아가새 분들께 할 수 있는 말은 정말 하나인 것 같다. 저희 모두 아가새를 위한 음악을 계속해서 만들고 함께 공유하면서 앞으로의 시작을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희망이 아닌 현실로 저희 7명이 색다르게 성장하는 좋은 모습 오래도록 보여드리겠다"며 향후 행보에 기대를 당부했다.

현재 갓세븐 멤버들은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를 비롯해 AOMG 등 다양한 회사와 접촉 중이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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