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지난 4일 미복귀 전역
임시완, SNS 통해 환영 인사
"welcome back"
임시완, SNS 통해 환영 인사
"welcome back"
배우 임시완이 배우 박형식의 제대를 축하했다.
임시완은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welcom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형식의 새 프로필 사진이 담겨 있다. 박형식은 지난 4일 미복귀 전역 후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에 임시완은 기쁜 마음을 드러내며 박형식의 행보를 응원했다. 앞서 두 사람은 그룹 제국의 아이돌로 활동하며 두터운 우정을 쌓았다. 이들의 끈끈한 인연이 돋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형식은 2019년 6월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잠시 우리의 곁을 떠났다. 현재 영화, 드라마 구분 없이 다양한 작품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복귀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임시완은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임시완은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welcom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형식의 새 프로필 사진이 담겨 있다. 박형식은 지난 4일 미복귀 전역 후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에 임시완은 기쁜 마음을 드러내며 박형식의 행보를 응원했다. 앞서 두 사람은 그룹 제국의 아이돌로 활동하며 두터운 우정을 쌓았다. 이들의 끈끈한 인연이 돋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형식은 2019년 6월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잠시 우리의 곁을 떠났다. 현재 영화, 드라마 구분 없이 다양한 작품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복귀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임시완은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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