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정원, 남편 김승현 사기 혐의에 주목
SNS 비공개 전환
김승현-한정원 부부 / 사진=인스타그램
김승현-한정원 부부 / 사진=인스타그램


전 프로농구 선수 김승현이 1억원대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승현의 아내이자 배우인 한정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5단독(방일수 판사)에 따르면 2018년 5월 김승현은 골프장 인수사업을 위해 자금을 모으는 과정에서 20년 간 알고 지낸 지인 A씨로부터 1억 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김승현에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김승현과 함께 아내 한정원도 주목 받고 있다.
김승현 한정원 부부 / 사진=SBS 방송 캡처
김승현 한정원 부부 / 사진=SBS 방송 캡처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한 한정원은 영화 '미쓰 홍당무', '하늘과 바다', '가문의 영광5', 드라마 '제 3병원', '트라이앵글' 등에 출연했다. 한정원은 최근까지 활발히 SNS 활동을 해왔으나 현재는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한정원과 김승현은 1년여의 교제 끝에 2018년 5월 결혼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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