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 근황을 공개했다.
박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씩씩한 모습에 너무 감사하고 부족한 엄마라 미안하고 건강하게 잘 커주고 있어 고마운 내 딸"이라며 "교복이 너무 예쁘고 좋은지 자랑할 곳 없어 골프연습장까지 입고 간 우리 딸"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송지아의 셀카가 담겼다. 골프 연습장에 입고 갈 만큼 교복이 좋은 송지아의 사랑스러운 표정에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송지아는 2013부터 2014년까지 방송된 '아빠! 어디가?'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아빠! 어디가?'는 김성주, 성동일, 이종혁, 윤민수, 송종국 등 아빠들이 김민국부터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까지, 자녀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며 아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중학생으로 폭풍 성장한 송지아 양의 예쁨 가득한 일상을 10(TEN)컷에 담았다. '샐러드처럼 상큼한 표정!' '미래의 프로 골퍼를 꿈꾸며' '골프복도 잘 어울리죠?' '캐릭터 음료수는 아직 못 끊었어요~' '단발머리도 찰떡 소화' '동생 지욱이와…사랑스러운 남매' '케익 보고 놀란 토끼 눈!'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소녀' '어느새 교복을 입고…폭풍 성장한 송지아'
'귀엽고 사랑스러운 청소년'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박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씩씩한 모습에 너무 감사하고 부족한 엄마라 미안하고 건강하게 잘 커주고 있어 고마운 내 딸"이라며 "교복이 너무 예쁘고 좋은지 자랑할 곳 없어 골프연습장까지 입고 간 우리 딸"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송지아의 셀카가 담겼다. 골프 연습장에 입고 갈 만큼 교복이 좋은 송지아의 사랑스러운 표정에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송지아는 2013부터 2014년까지 방송된 '아빠! 어디가?'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아빠! 어디가?'는 김성주, 성동일, 이종혁, 윤민수, 송종국 등 아빠들이 김민국부터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까지, 자녀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며 아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음은 중학생으로 폭풍 성장한 송지아 양의 예쁨 가득한 일상을 10(TEN)컷에 담았다. '샐러드처럼 상큼한 표정!' '미래의 프로 골퍼를 꿈꾸며' '골프복도 잘 어울리죠?' '캐릭터 음료수는 아직 못 끊었어요~' '단발머리도 찰떡 소화' '동생 지욱이와…사랑스러운 남매' '케익 보고 놀란 토끼 눈!'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소녀' '어느새 교복을 입고…폭풍 성장한 송지아'
'귀엽고 사랑스러운 청소년'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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