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일, 배우 정은채 / 사진=엠와이뮤직 텐아시아DB](https://img.hankyung.com/photo/202004/BF.22388008.1.jpg)
정준일의 소속사 엠와이 뮤직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정은채와 정준일의 불륜 보도에 대해 "10년 전의 일이다. 개인 사생활이기에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정은채 소속사는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정은채가 정준일과 불륜 관계였다고 보도했다. 정은채 측근의 말을 빌려, 정은채가 정준일이 유부남인줄 모르고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정준일의 사생활은 2011년에도 보도돼 한 차례 파장을 일으킨 적이 있으며, 정은채는 일본 배우 카세 료와 한차례 불륜설에 휘말린 적도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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