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와 최수종, 박명수, 서인영이 MBC 추석특집 에 출연한다. 는 200명의 경매단이 스타들이 직접 스튜디오에 들고 나온 애장품을 현장 경매를 통해 낙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인영과 윤아는 이 프로그램에서 각각 유럽 빈티지숍에서 구입한 아이템과 소녀시대가 아끼는 물건을 내놓을 예정이며 최수종은 골프와 축구에 관련된 스포츠용품 3종 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박명수는 멤버들이 소장하고 있는 희귀 애장품을, 차승원은 SBS 에서 입었던 의상을 경매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가장 높은 가격으로 낙찰된 애장품을 내놓은 스타는 기업에서 후원하는 5천만 원을 자신의 이름으로 기부하게 된다.
사진제공. SM Ent.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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