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보이스토리./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보이스토리./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보이스토리./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프로듀싱한 중국 아이돌 그룹 보이스토리(BOY STORY)가 자작곡 앨범으로 현지 차트 정상에 올랐다.

보이스토리는 지난 6일 ‘序; 告白'(서; 고백)을 타이틀곡으로 한 새 디지털 미니앨범 ‘I=U=WE: 序'(I=U=WE: 서)를 발표했다. 멤버 6명은 데뷔 후 처음으로 전곡 작사, 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음악에 녹여냈다. 또한 타이틀곡의 안무 창작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앨범은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 QQ뮤직의 1월 2주차 디지털 유료 앨범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여섯 번째 싱글 ‘Too Busy(Feat. Jackson Wang(王嘉?))’의 판매량을 이미 넘어섰다. QQ뮤직에서 일정 판매액 달성 시 수여하는 더블 골든디스크 인증까지 획득했다.

이에 보이스토리는 첫 단독 콘서트 ‘BOY STORY 少年的告白(소년의 고백) 2020 콘서트’를 오는 2월 22일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 있는 난징 태양궁 극장(Nanjing Sun Palace)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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