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우아한 모녀’ 스틸컷./사진제공=KBS2
‘우아한 모녀’ 스틸컷./사진제공=KBS2
‘우아한 모녀’ 스틸컷./사진제공=KBS2

KBS2 ‘우아한 모녀’에서 차예련이 회사 복귀와 동시에 또 다른 시련과 마주한다.

‘우아한 모녀’에서 한유진(차예련 분)은 엄마 캐리정(최명길 분)을 위해 처절한 복수극을 펼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유진이 진심으로 사랑했던 구해준(김흥수 분)을 유혹해 성폭행범으로 고소한 전개는 충격을 선사했다.

이후 한유진이 자신을 해고했던 대기업 제이그룹으로 복귀해 극에 새로운 폭풍을 몰고 올 것을 예고했다. 그것도 구해준의 자리였던, 고소 사건 이후 공석이 돼버린 본부장 직책으로 말이다. 다시 제이그룹에 등장한 한유진과 이에 대한 원수들의 반응은 어떨지, 이 과정에서 팽팽하게 대치할 한유진과 원수들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솟구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아한 모녀’ 측이 31일 공개한 스틸컷에는 제이그룹 복귀 직후 또다시 원수와 마주한 한유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윤경(조경숙 분)은 한유진, 캐리정 모녀와 악연으로 묶인 대기업 제이그룹의 안주인이자, 한유진이 유혹해 나락으로 떨어트린 구해준의 엄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경은 원망이 가득한 눈빛으로 한유진을 노려보고 있다. 특히 감정이 폭발한 조윤경에게 맞은 듯 한유진의 고개가 돌아가 있어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항상 이성을 잃지 않고 온화하던 조윤경의 분노가 어떤 긴장감을 불어넣을지, 한유진은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지 주목된다.

‘우아한 모녀’ 41회는 3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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