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에일리. / 제공=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
가수 에일리. / 제공=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

가수 에일리. / 제공=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

가수 에일리가 청취자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했다.

에일리는 25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사랑의 손길로 콘서트’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에일리는 드라마 ‘도깨비’의 OST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라이브로 부르며 청취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는 DJ 정선희와 문천식의 다양한 질문에 재치 있게 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에일리는 “지금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고 있다. 열기가 뜨거워서 내년 1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추가 공연을 연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발표한 신곡 ‘스웨터(Sweater)’가 미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어서 미국 진출 준비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일리는 이날 방송에서 데뷔 뒷이야기와 미국 진출을 앞둔 당찬 포부 등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들과 호흡했다.

그는 오는 28일 성남, 31일 대전, 내년 1월 5일 부산과 1월 11일 서울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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