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우아한 가’ 스틸./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우아한 가’ 스틸./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우아한 가’ 스틸./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MBN ‘우아한 가’에서 임수향이 커터 칼로 그림을 찢고 분노의 눈물을 쏟아낸다.

지난주 방송된 ‘우아한 가’에서 모석희(임수향 분)는 킹메이커 한제국(배종옥 분)의 족벌 승계 계략에 맞서 싸우는 치열한 수 싸움이 벌였다. 모석희는 TOP이 위자료를 아끼기 위해 치부를 만들어 빈털터리로 쫓아낸 MC차남 모완준(김진우 분)의 아내 백수진(공현주 분)을 수렁에서 건져줬다. 이어 백수진으로부터 알게 된 모완준의 숨겨진 여자에 대해 추적하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우아한 가’ 측이 2일 임수향이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채 미술관에서 분노하고 있는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모석희가 미술관 속 한 폭의 그림 앞에서 멈춰 선 채 경악을 금치 못하는 장면. 혼란스러워하던 모석희는 끝내 분노에 사로잡힌 채 주변에 있던 칼을 쥐고 그림을 향해 휘두른 후 눈물을 터트리고 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임수향이 어떤 사건에 휘말려 극도의 감정을 터트리게 된 것일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우아한 가’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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