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뉴이스트 티저 홈페이지/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뉴이스트 티저 홈페이지/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오는 29일 컴백하는 그룹 뉴이스트가 독특한 이미지의 티저 홈페이지로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뉴이스트는 지난 16일부터 ‘Once Upon a Time…’이 적힌 의문의 티저 홈페이지를 개설해 동화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일러스트를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뉴이스트 W의 앨범 ‘WAKE,N(웨이크,앤)’을 선보이기 전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티저를 선보여 궁금증을 불러모았다. 당시 채민성 시인의 ‘상실의 계절’, 이정하 시인의 ‘섬1’, 윤동주 시인의 ‘꿈은 깨어지고’를 순차적으로 공개, 각기 다른 의문의 신호를 함께 담았다. 팬들은 이 3편의 시와 의미를 알 수 없는 신호의 연관성을 추측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티저 홈페이지도 신비로운 분위기의 일러스트가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여왕과 다섯 기사가 있는 ‘Chapter 1’, 한 남성이 배를 타고 여왕에게서 멀어지는 ‘Chapter 3’, 시공간이 다른 듯한 공간에 나뉘어 위치하고 있는 다섯 기사가 담긴 ‘Chapter 5’의 일러스트가 단편적으로 공개됐다. 이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Chapter 2’와 ‘Chapter 4’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뉴이스트의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은 지난 17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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