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두근두근 MBC’ 브랜드송 뮤직비디오/사진제공=MBC
MBC ‘두근두근 MBC’ 브랜드송 뮤직비디오/사진제공=MBC
가수 헨리와 화사가 MBC 브랜드송인 ‘두근두근 MBC’의 EDM 버전에 참여했다.

MBC는 브랜드송을 작사?작곡을 한 윤종신의 목소리를 담은 버전을 공개한데 이어 다양한 버전을 선보여왔다. 2019년도 첫 버전은 윤종신이 프로듀싱한 감미로운 EDM 버전으로 헨리와 화사가 보컬을 맡았다.

뮤직비디오에는 노래를 부른 헨리와 화사 외에 MBC 예능 ‘나 혼자 산다’팀의 이시언·기안84와 박나래가 참여했다.

MBC 브랜드송 뮤직비디오는 TV 예고 시간대 외에, MBC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