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황후의 품격’ 예고편/사진제공=SBS
‘황후의 품격’ 예고편/사진제공=SBS


‘황후의 품격’ 예고편/사진제공=SBS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의 신성록이 위험에 빠진 장나라를 지키겠다며 감정을 폭발시킨다.

예고편에서 우빈(최진혁 분)은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눈 이혁(신성록 분)을 똑바로 쳐다보며 “지금 저를 죽이실 수 없을 겁니다”라고 도발했다. 써니는 태후(신은경 분)에게 “원래 제 것이었던 것을 돌려주십시오”라고 말했다. 태후는 강희(윤소이 분)의 계략을 감지한 듯 그녀에게 “감히 내 자리를 노리는 것이구나”라며 분노했다.

써니는 변선생(김명수 분)으로부터 우빈이 3개월밖에 살 수 없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또한 써니는 궁인 옷을 입고 자신을 노려보는 민유라(이엘리야 분)를 해고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혁을 황후전으로 초대한 써니는 오붓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이혁에게 태황태후를 죽인 범인에 대해 넌지시 물었다.

이혁은 태후의 팔을 잡고는 “누가 죽였는지 내가 다 봤다”라고 말했다. 황태제 이윤(오승윤 분)의 멱살을 잡기도 했다. 황제 자격이 정지된 이혁은 방황하는 듯 보였다. 우빈이 “황후의 목숨이 위험하다”라고 다급해하자 이혁은 “내가 지켜준다잖아”라며 버럭 화를 냈다.

‘황후의 품격’은 39~42회는 오는 30일과 31일에 공개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