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틀트립’/사진제공=KBS2
‘배틀트립’/사진제공=KBS2


KBS2 ‘배틀트립’의 심혜진이 “양조위, 장만옥, 공리와 한솥밥을 먹은 사이”라고 말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은 ‘부모님과 함께 가는 가족 여행’을 주제로 박준규 ,B 1A4 산들, 심혜진, 설인아가 설계자로 나선다. 앞서 방송된 박준규, 산들의 ‘베트남 하롱베이’ 여행에 맞서 이번 주에는 심혜진, 설인아의 ‘홍콩’ 여행 설계가 공개된다.

심혜진은 “양조위, 장만옥, 공리와 한솥밥을 먹은 사이”라면서 과거 홍콩 스타들이 있던 왕가위 프로덕션의 소속 배우였다고 털어놨다. 심혜진의 과거와 홍콩 배우들의 친분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또 심혜진은 홍콩이 처음이라는 설인아를 위해 인생샷 스팟부터 현지인 추천 맛집까지 소개하며 ‘홍콩통’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심혜진의 소개로 향한 핫팟 맛집에서 설인아는 처음 먹어보는 핫팟 맛에 반해 “한국에 체인점을 하나 해야 될 것 같다”고 했다고.

‘배틀트립’ 제작진은 “심혜진은 설인아를 위해 여행 전 사전 미팅 때부터 여행 루트를 고민해오는가 하면, 여행 내내 전문 가이드라 해도 무방할 정도의 홍콩 여행 지식을 뽐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귀띔했다.

‘배틀트립’은 오는 1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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