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사진 출처=JTBC ‘효리네 민박2’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JTBC ‘효리네 민박2’ 공식 인스타그램
JTBC ‘효리네 민박2’ 이효리와 윤아의 장난기 가득한 얼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리네 민박2’는 12일 오후 공식 SNS에 “제주도 소길리는 장작도 표정부자. 효리 회장님 페이스부터 윤아 직원의 러블리 페이스까지. 기분 좋아지는 효리네 함박웃음 보고 월요병 타파!”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이효리와 윤아는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장작을 바라보고 있다. 이 모습은 지난 11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에 등장한 장면으로, 두 사람이 장작에 표정을 그려 넣는 모습이다. 공개된 두 번째 사진에는 각양각색의 표정이 그려진 장작이 담겨있다.

이효리와 윤아가 출연 중인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 중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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