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사진=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사진=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권오중이 가상화폐에 투자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는 박영규(박영규)와 권오중(권오중)이 각자만의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 박영규는 사돈인 박해미(박해미)에게 월급을, 권오중은 선배의 부탁으로 한 영화제 심사로 돈을 받게 됐다.

이후 만난 두 사람은 “이번에 돈을 좀 벌었다” “아내에게 주지 않고 가질 것”이라며 좋아했다. 그리고는 서로에게 붕어빵과 자판기 음료를 사주며 즐기기까지 했다.

권오중은 이어 돈을 불리기 위해 뉴스를 찾아봤다. 그가 찾은 것은 바로 ‘가상화폐’. 권오중은 “이거 안 하면 바본데?”라며 자신의 돈을 투자했고 ‘대박 한방’을 노렸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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