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가수 조권 / /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조권 / /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조권이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운영 중인 시리얼 카페에 대해 언급했다.

조권은 18일 방송된 ‘컬투쇼’에 장우영·청하와 함께 출연했다. 조권은 “시리얼 카페를 운영 중이냐”는 DJ 김태균의 질문에 “그렇다. 1년이 됐다. 동물에도 관심이 많아서 반려동물도 입장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어 “강아지를 위한 시리얼인 ‘개리얼’도 판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청하가 “나도 ‘밤비’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키운다. 방문하고 싶다”고 밝히자 조권은 “청하 씨가 카페에 반려견을 데리고 놀러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권은 지난 10일 신곡 ‘새벽’을 발표하고 솔로로 활동 중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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