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버스터즈 /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버스터즈 /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버스터즈(Busters)가 5인 5색의 매력을 발산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한 버스터즈는 ‘내꿈꿔’로 열띤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날 버스터즈는 최연소 아이돌 그룹다운 귀여운 매력으로 무장했다. 이어 표정부터 의상까지 깜찍함을 자랑, 보기만 해도 힘이 나는 상큼한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버스터즈의 꿈을 꾸고 사랑해달라고 전하는 소녀들의 마음을 담은 ‘내꿈꿔’는 희망을 주는 가사와 파워풀한 칼군무가 두드러진다.

‘내꿈꿔’로 팬심을 저격 중인 버스터즈는 오는 10일 SBS ‘인기가요’에도 출연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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