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그룹 에이프릴/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캡처
그룹 에이프릴/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캡처
그룹 에이프릴이 팬들과 소통했다. 30일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서다.

할로윈 데이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에이프릴 레이첼은 “얼굴 낙서 벌칙을 건 게임을 해보자”며 “예쁘게 말고 막 그리기”를 제안했다.

게임을 통해 정해진 첫 번째 벌칙 당첨자는 나은이었다. 나은의 얼굴에 낙서를 한 멤버들은 “우리의 미래 아니야?”라며 낙서에 최선을 다해 눈길을 끌었다.

잠시 후 진솔은 낙서가 완성된 나은을 보고 “언니를 본 3년 중 가장 예쁘다”고 말해 팬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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